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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그림자가 드리워져 직광과 역광이 없는 낮 3시에 같은 자리에서 반년째 매일 셀카를 찍고 있는데 이젠 2시에 찍어도 충분하게 해가 짧아졌다. 윈터 이즈 커밍이로구나.

마스토돈에 처음 와보니 예전에 트위터에 처음 들어왔던 부서 막내가 "여보세요 여기 아무도 없어요?" 했던 첫 트윗이 생각난다.

야옹 쩜 오알지

야옹이들의 마스토돈. 다른 동식물 친구들도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