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랑 일하는건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그때마다 덥석 물지 않고 요즘 흔히 쓰는 알빠임? 마인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어이 어이~ 머스크! 여기도 마스토돈이라고!

어제 EBS+ 구독 시작했는데 이거이거 딱 내 취향일세

1시 1분에 결제했는데 1시 7분에 운송장 번호가 포함된 발송 문자가.. ;;;

새로운 글은 마스토돈에 쓰고 있지만 그렇다고 트위터에서 정보든 취향이든 잘 맞는 새로운 사람을 발견했는데 의식적으로 팔로우하지 말아야겠다고 외면할 수는 없는 일.

@dada_tealover 님이 알려주신 디카페인 홍차가 엊그제 도착. 자기 전에 컴 두들기면서 마시기 딱 좋다.

저녁은 6시에 먹고 잘때까지 더 안먹고 있는데, 김장한 날 수육은 예외로 하지 않으면 너무 비인간적이다.

속초 도착. 아침은 순두부와 산채비빔밥 그리고 감자전.

직배달하는 중국집에서 주문했는데 15분만에 도착하고 그릇을 잡지 못할 정도로 짬뽕, 탕수육, 탕수육소스가 뜨거웠다. 직배달이니 근처에 올 때 회수해 간다고 그릇도 매장에서 먹는 단단한 그릇에 담겨왔고.

캐쉬 5000점으로 박스테이프 1000원짜리 2개 구입하고 배송비 500원만 추가 결제. 알뜰하게 소진 완료!

하이마트 캐쉬 5000점 소진된다는 안내가 왔는데 뭘 딱히 사기도 애매하다. 맥세이프 충전기나 살까. 단 캐쉬+할인+쿠폰 외에 45000원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이번 토요일은 추워지기전에 동해안 당일치기 예정.

호형 boosted

아버지 겨울철 추가접종 맞으심.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있는 버스타고 시내 나가서 갈아타고 다녀오신다길래 냅다 반차내고 셔틀 다녀옴.

아까 뉴스에서 연탄배달 봉사 나오면서 올 겨울은 추울거라고 하길래 으레 하는 말인지 찾아보니 “ 기상청은 최근 발표한 3개월(11월~2023년 1월) 기상전망을 통해 올겨울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추워질 확률이 80%에 달한다고 예측”했다고 함.

호형 boosted

소소한 규모 팔로잉의 타임라인을 정독하는 데 익숙해진 트위터 분들이 연합 타임라인의 속도를 못 따라간다고 성토(?!)하는 뿌우를 꽤 본 것 같은데, 모든 글을 다 따라갈 수는 없어요. 연합 타임라인이라는 흐르는 물에 떠내려 오는 국수를 건져 드시면 됩니다.

호형 boosted

안녕하세요, twingyeo.kr 관리자입니다.

한글 단어로 뮤트 기능을 사용하실 때에는, '단어 전체에 매칭' 기능을 꺼야 제대로 동작합니다.

예시로, 해당 기능이 켜진 채로 '병아리'를 뮤트하게 되면,
'병아리 삐약삐약'은 뮤트되지만,
'병아리가 삐약삐약'은 뮤트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 강의 듣는 중인데 Preference(s)를 페어런스, Startup 을 셋업이라고 하는 강사땜에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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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쩜 오알지

야옹이들의 마스토돈. 다른 동식물 친구들도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