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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간 복지포인트 5400원 남았길래 책 사는데 보태어 소진 완료.

깊어가는 가을 햇살이 죠쿠나~

멀티탭의 권장 사용 기한은 1년에서 최대 2년까지라는 캠페인은 좀 오바 아닌가. 사용환경에 따라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는 있겠지만.

옥수수차를 좀 끓여놓고 싶은데, 냉장고에 넣어두자니 바로 꺼내 마시기엔 차갑고 상온에 두자니 옥수수차는 원체 금방 쉬고. 한 1리터정도씩만 끓여 상온에 두면 괜찮을라나.

원래 아침에 피곤한데 어제 맞은 겨울 추가백신 탓이라며 더욱 당당하게 피곤한 척하는 중. ~_~

이따 오후 늦게 BA.4/5 겨울맞이 접종하기로.

어제 밤. 무슨 가을비가 이렇게 우왁스럽게...

올리브영에서 카카오페이로 만원 이상 구매시 쓰는 만원 쿠폰 받아서 12000원+배송비 2500원 짜리 핸드크림 4500원에 구매 ^^

마스토돈은 ‘이런 맛도 괜찮네? 이런 것도 괜찮네?’ 해야지. 어떻게 해야 어제까지 보던 트위터 타임라인을 여기로 옮겨오지? 생각하면 곤란~ 플랫폼이 바뀌고 사람이 다르고 앱이 다른데 느끼는 감성이 같을 수가…

잊을만하면 잊지 않게 계속 생각하는 말.

말은 1. 진실이어야 하고. 2. 내가 해도 되는 말이어야 하고 3. 다정/친절해야 한다.

트위터 광고에는 빨리감기로 쫙 때빼고 광내는 노벨상급 청소,세척,광택,세탁 약제가 왜이리 많은지…

산지 2년된 블박 메모리가 벌써 맛이 가나…(심지어 2개 사서 번갈아 썼는데..)

대체 왜 편의점 (길쭉한 일반) 김밥은 야채김밥,참치김밥같은건 거의 없고 삼겹살김밥,등심돈까스김밥,전주비빔김밥 이런것 천지란 말이냐. 그런거 먹고 싶으면 삼각 김밥으로 먹을테니 일반 김밥 좀 많이 내달라고.

마스토돈 이라는 이름이 이제야 입에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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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쩜 오알지

야옹이들의 마스토돈. 다른 동식물 친구들도 환영해요!